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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에서 각 페이지는 페이지이름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하며, 이 페이지이름을 통한 링크 걸기의 핵심적 역할 때문에 이 시스템은 전적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페이지이름의 선별"에 의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때 다음 사항들을 충분히 고려한 뒤 작명하라. 적절치 못한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다면 페이지이름바꾸기를 사용하라.

그러나

이 일반적인 가이드라인를 어겨서 더 나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BreakTheRulesWhenItCompensates


  1. 페이지이름에 대한 일관된 약속
  2. 함축성/대표성/간결성/용이성
  3. 한 페이지 내의 논의가 길어질 때
  4. 우발적 링크
  5. 구체성
  6. 차별성 (너무 일반적인 이름의 처리)
  7. 단어의 병렬적 연결
  8. 필요없는 말 빼기(OmitNeedlessWords)
  9. 일반적 이름/튀는 이름
  10. 발음할 수 있는 이름일 것
  11. 영화 제목의 경우 "영화--"식의 [페이지이름]을 쓰는 것이 좋은가?

페이지이름에 대한 일관된 약속

페이지이름을 정할 때 공통의 일관적 "작명법"을 적용한다. 그래야 나중에 다른 페이지를 참고용으로 링크를 걸 때에도 두번 세번 확인하러 가보지 않고도 이름을 정확히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함축성/대표성/간결성/용이성

함축성과 대표성: 무엇보다도 페이지 이름은 직관적으로 가장 "분명하게" 떠오르는 것이어야 하며,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바로 입력해서 마치 나우누리 등지의 go 명령 사용하듯이 쉽게 갈 수 있는 "함축성과 대표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일반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링크로 녹아들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see also 우발적 링크)

간결성: Page Name은 가능하면 해당 페이지를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하되, 직관적이고 구체적이며 "간단 명료"한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see also 구체성과 차별성)

용이성: 創發性와 창발성의 경우를 비교해 보세요. 둘 중 어느 것이 링크 걸기 쉬운가요?

한 페이지 내의 논의가 길어질 때

특정 주제의 페이지가 이미 있고, 이에 관해 "긴 토론"이 예상되는 경우 혹은 원래 페이지에서 양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경우, (원 주제 이름) + "토론" 이라는 새 이름의 페이지를 만들어 거기서 토론 혹은 논의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예컨대, "짜장면"에 대한 정보를 담아둔 페이지에서 어쩌다가 짜장면 찬반 양론이 나와서 말이 길어지면 "짜장면토론"이라는 제목의 새 페이지를 만들고 링크를 걸어줍니다. (see also 토론)

우발적 링크

우발적 링크(Accidental Link)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컨대, 디자인에 대해 글을 써 나가다가 우연치 않게 문장 속에서 "포스트모던건축"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칩시다. 글을 쓰는 사람은 이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혹시 이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만든 링크를 클릭하고 설명을 적어주겠지 하는 기대에 해당 어구를 디귿자 괄호([])로 둘러주거나 영어 경우 단어를 연결합니다. 새로운 링크를 만드는 것이죠. (이것을 "질문없이묻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누군가가 이미 "포스트모던건축"이라는 이름의 페이지를 만들어 놓았던 겁니다. 그럼 페이지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붉은색 물음표가 나타나질 않겠지요. 우발적 링크가 되는 것이죠. 모든 페이지 이름은 이러한 우발적 링크가 발생하기 쉽도록 "쉽게 생각해 낼 수 있고 대표성을 갖는 것"이어야 합니다.

구체성

구체성: 페이지 이름이 너무 일반적이라면(오직 한 단어로만 되어 있다든지) 일단 좀 더 "구체성을 갖는 페이지이름"을 선택하려고 해야 합니다. 영어 위키 이름의 경우, 단점에서오는장점으로 "구체적인" 단어의 선택이 강제적으로 부과됩니다. 모인모인 같이 확장 위키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이런 물리적 제약이 없으므로 페이지이름 짓기가 훨씬 자유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차별성 (너무 일반적인 이름의 처리)

차별성: 이름이 지시하는 대상은 지극히 구체적이면서 이름 자체가 일반적인 어휘인 경우가 있다. 같은 이름을 쓰지만 다른 개념인 것과 충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잡지 "말"과 같은 경우인데, 이런 때에도 그 이름에 차별성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馬)이라는 동음이의어와 충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잡지 말이 아니고 일반적 의미의 말(언어)과도 부딪히기 때문이다. "월간말"로 이름지으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잡지 이름이 "문화"였다고 치면, 이 단어는 잡지이름이라는 고유명사로서가 아니라 문화(culture) 자체를 일컫는 일반명사일 수도 있다. 페이지이름에 혼동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 접두어를 사용해서 이름공간을 분리한다. 잡지라면, 잡지문화월간문화 등의 이름을 사용한다. 영화라면, 영화뭐뭐뭐가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원래의 이름 자체로도 충분히 구별이 되면서 굳이 이런 접두어를 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불편한 짐이 될 뿐이다.

단어의 병렬적 연결

한글로, "갑과을" 혹은 "짜장대짬뽕", 영어로 AlphaAndBetaHyperVsSuper처럼 두 단어가 서로 병렬적으로 연결된 경우에 단어 순서는 다음 원칙을 순서대로 따른다.

  1. 만약 관용적인 순서가 있거나 그 순서에 특별히 의미가 있다면 그걸 따른다.
  2. 순서를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다면 사전 순서를 따른다.

필요없는 말 빼기(OmitNeedlessWords)

TheElementsOfStyle의 법칙은 페이지이름에도 적용된다. 앞서의 "간결성"과 비슷한데, 만약 어떤 단어/글자를 빼내더라도 그 정보가 큰 손상없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면 가차없이 삭제해라. Edward Tufte가 말했듯이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예를 들어, "XXXX에대한설명"보다는 "XXXX설명"이 낫고, 이것보다는 "XXXX"가 더 낫다. 물론 판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 이름/튀는 이름

좋은 페이지이름에는 서로 반대되는 성질의 두가지가 공존한다. (상품의 이름을 짓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다)

  1. 일반적 이름
  2. 튀는 이름

발음할 수 있는 이름일 것

발음할 수 있는 이름이 그렇지 못한 이름보다 훨씬 더 낫다. 대부분의 경우 발음할 수 있으면 기억하기도 쉽다.

영화 제목의 경우 "영화--"식의 페이지이름을 쓰는 것이 좋은가?

(1) 영화진주만 영화친구처럼 앞에 영화라고 시작하는 제목을 붙일것인지...

(2) 영어제목 영화와 한글제목영화의 페이지 제목을 동일원칙으로 할것인가

(3) 외국영화의 경우 한글제목을 쓸것인가 원제를 사용할것인가 다른 원칙을 세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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