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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Now

‘Clock of the long now’란 메모가 되어 있다. ‘1년에 한 번 째깍거리고, 바늘은 100년에 한 번 움직이고, 뻐꾸기는 1,000년마다 한번씩 얼굴을 내민다는 시계’란다. ‘long now’란 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현재의 찰나도 어떻게 보냐에 따라 길게 향유하고,긴 시간의 가르침으로 깨우쳐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모르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대륙간 영상통화가 참으로 저렴하고 쉬워진 오늘날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지는 일은 여전히 견디기 어려운 삶의 경험입니다

소스: 글을 모르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멀리 있는 내 사랑, 늘 그리워해요. 특히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니까 함께 있었으면 싶어요, 당신 곁에. 나랑 우리 세 아이들이 당신을 포옹해요. 안녕, 내 사랑, 내 마음은 당신 거고 나는 당신에게 늘 충실해요. 우리 반지들이 그런 것처럼 당신과 있어요.

 

Al Pacino Interview | The Talks

소스: Al Pacino Interview | The Talks

But surely all directors want you.

The Godfather, the first Godfather, nobody else wanted me. But Francis wanted me! He just wanted me, and I didn’t understand it… The studios didn’t want me, nobody wanted me – nobody knew me. I think when a director is interested, I have a tendency to lean forward instead of backing off. You’re looking for a risk you can take, a challenge, the fact that you fall down and get up and go on.

슈틸리케의 통역사

다른 이야기이지만 슈감독 통역해주는 한국분은 통역 합격전까지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연봉으로는 비교가 안 되게 낮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퇴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아내되는 분이 시아버지를 오히려 설득했다고하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른다면서…ㅎㄷㄷ
저희 형님이 옆의 부서였다고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런 여자를 만나야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소스: 어떤 커뮤니티의 어떤 댓글

 

 

 

힐링이 손짓하는 보배로운 섬, 비진도 | YES24 문화웹진 채널예스

바야흐로 휴가 시즌이다. 휴가를 즐기는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완연한 쉼을 택하는 이들도 대다수일 것! 그런 이들에게 보배로운 섬 ‘비진도’를 추천한다.백사장 위로 펼쳐진 바다 빛은 표현 그대로 ‘에메랄드’ 였다. 비진도의 옛 이름은 ‘미인도’, 그 뜻은 ‘진주만큼 보배로운 존재’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진주의 은은하지만 고귀한 특성을 반영하는 바다색이었다. 자연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경외심이 가득했던 나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고 있자니 ‘아름다움에 중독 될까’ 두려웠다. 바다 너머로는 통영의 크고 작은 섬들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소스: 힐링이 손짓하는 보배로운 섬, 비진도 | YES24 문화웹진 채널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