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잃어버린 모든 분들께 드리는 편지 | A letter to all who have lost in this era

설령 그 기분이 패배감이든, 아니든,

그 두려움이 나 넘어 나의 것이든, 아니든,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월마트에서 정말 많은, 죽기 10년이나 20년 전쯤으로 보이는 20대나 30대의 사람들이든,

이제는 당연시 여기는 저녁이 없는 삶과 부모가 없는 육아를 수용하든 안하든,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고,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침범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고, 윽박질러서

결국, 두려워 하는구나.

아니, 결국, 나와 너는 두려워 한다고 공표하므로써,

자기기만적 반성의 안도감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