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혁명인가, 셰일 에너지의 말로는 – 이코노믹리뷰

그럼에도 석유 공급 과잉은 지속될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고유가 때 설비 투자로 빚을 진 셰일 관련 업체들이 이자 상환을 위해서라도 원유 생산량을 줄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S&P 캐피털 IQ에 따르면 샌드리지 에너지와 에너지 XXI, 헬컨 리소시즈는 지난해 3분기 매출 40% 이상을 이자 상환에 소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정 상태가 좋은 기업도 생산을 확대할 전망이다.

미국 셰일오일업체 스코크 셰필드 파이오니어 리소시즈 CEO는 “저유가 상황이지만 자사 유전 채산성이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국제 원유가격을 폭락시킨 원인 중 하나가 미국의 셰일에너지 개발로 인한 공급과잉이라는 점이 역설적이다.

소스: 누구를 위한 혁명인가, 셰일 에너지의 말로는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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