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4 | 마종기

소나무 숲길을 지나다

솔잎내 유독 강한 나무를 찾으니

등치에 깊은 상처를 가진 나무였네.

속내를 내보이는 소나무에서만

싱싱한 육신의 진정을 볼 수 있었네.

 

부서진 곳 가려주고 덮어주는 체액으로

뼈를 붙이고 살을 이어 치유하는지

지난날 피맺힌 사연의 나무들만

이름과 신분을 하나 감추지 않네.

나무가 나무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네.

 

나도 상처를 받기 전까지는

그림자에 몸 가리고 태연한 척 살았었네

소나무가 그 냄새만으로 우리에게 오듯

나도 낯선 피를 흘리고 나서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네.

우리들의 두려움이 숲으로 돌아가네.

가장, 가장 중요한 것 | Most, most important thing

오늘 아침 5시 30분쯤의 욕조에서,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지켜내는 것”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것이 가장, 가장 중요하다.

최재혁

 

 

Today, finally I arrived to conclusion in bath-tub around 05:30 something;

Most, most important thing is NOT keeping process ‘most important thing’ that I consider,

BUT, “MADE” to keeping ‘most important thing’ that I consider.

It is most, most important thing in my remaining life.

Jay Choi

훌륭한 애널리스트의 일곱가지 특성

증권시장 Analyst 에 한정하지 않는 것 같다.

1. 사실을 단순 열거하지 않는다.
2. 지혜롭게 도출한 독자적 의견을 제시한다.
3. 펀더멘털 의견과 투자 의견을 구분한다.
4. 회사가 소개하는 자료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독자적으로 조사한다.
5. 기업을 분석할 때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척도 대신 검증된 건전한 척도를 사용한다.
6. 담당하는 모든 종목에 매수 등급을 부여하지 않는다.
7. 비난을 들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소음과투자/리처드 번스타인 지음/한지영·이상민 옮김/북돋음)

이 시대를 잃어버린 모든 분들께 드리는 편지 | A letter to all who have lost in this era

설령 그 기분이 패배감이든, 아니든,

그 두려움이 나 넘어 나의 것이든, 아니든,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월마트에서 정말 많은, 죽기 10년이나 20년 전쯤으로 보이는 20대나 30대의 사람들이든,

이제는 당연시 여기는 저녁이 없는 삶과 부모가 없는 육아를 수용하든 안하든,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고,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침범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고, 윽박질러서

결국, 두려워 하는구나.

아니, 결국, 나와 너는 두려워 한다고 공표하므로써,

자기기만적 반성의 안도감을 완성한다.

질문없이 묻기.

[2003-09-06 03:39:18에 씀]

(상략) 이제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말할까 합니다.

무엇인가의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며, 질문자와 답변자의 역학관계를 바라볼 때, 질문자는 센스있는 질문. 질문하는 방식과 내용이 세련되게 답변자에게 제공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답변의 수용자인 자신이 더 좋은 답변을 이끌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없이 묻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질문없이 묻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묻고 싶은 대상에 대해 본인이 알고있는 최대한의 것을 간단한 문장으로 기술하면 됩니다. 그러면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 누군가가 “새로운 정보”를 답변이라는 형식으로 추가 개진해 줄 것입니다.

예)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상적 CPU의 조건은 처리속도/받아들일수있는가격/용량 순이다.

그래도 더 묻고 싶은 것이 있을 경우, ‘아직도’라는 단어를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상적 CPU의 조건은 처리속도/받아들일수있는가격/용량 순이다. 그렇지만, 이상적 CPU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직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New Commodity Super Cycle? – Forbes

Gold, silver, oil and soybeans are best placed for this big rally, he says, providing a couple of charts to back up his views:

Barring a large selloff, or economic recession, the evidence suggests we are in the early stages of a new bull market for commodities. Over the past few years, nearly every major global commodity in the world has been in a severe bear market. Gold and Silver both topped out in late 2011 and were in a vicious downtrend/bear market until Q4 2015. Now, in mid-2016, Gold and Silver are two of the strongest performing asset classes of the year. Other commodities are also emerging from violent bear markets such as: Oil, Soybeans, Wheat, Corn, Sugar, Coffee, just to name a few.

소스: New Commodity Super Cycle? – Forbes

Peak Facebook? New Study Finds Social Media App Usage Tumbles Across The Globe | Zero Hedge

While Facebook’s stratospheric ascent to new record highs continues, storm clouds may be gathering for the $340 billion market cap company: according to a new study by marketing intelligence firm Across the board, people are spending less time on their Social Media apps. Using SimilarWeb data on Android apps, the company found that in almost all countries, time spent on the 4 leading Social Media apps is down, in many cases sharply. On Facebook, Snapchat, Instagram, and Twitter, Android users seem to be cutting down on their Social Media app usage time.

소스: Peak Facebook? New Study Finds Social Media App Usage Tumbles Across The Globe | Zero Hedge

페이스북(기타 SNS 포함) 사용시간이 전지구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Power Posing: Fake It Until You Make It – HBS Working Knowledge – Harvard Business School

Nervous about an upcoming presentation or job interview? Holding one’s body in “high-power” poses for short time periods can stimulate higher levels of testosterone and lower stress-causing cortisol, according to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Amy J.C. Cuddy.

소스: Power Posing: Fake It Until You Make It – HBS Working Knowledge – Harvard Business School

“high-power” poses for as little as two minutes stimulates higher levels of testosterone (the hormone linked to power and dominance in the animal and human worlds) and lower levels of cortisol (the “stress” hormone that can, over time, cause impaired immune functioning, hypertension, and memory loss). 한 2분 동안의 “자신감 넘치는” 자세는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파워 호르몬)을, 낮은 수준의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시킨다.